08. 12. 2.

세일링 보트[sailing boat]

개요
우리나라에서는 돗단배라고 불리우는 보트를 타고서 바다 위를 향해 하는 것이다.
바람만 이용해서 움직이고 앞 뒤에서 세일링을 조정해 주시는 두분과 함께 탄다.
한 낮보다는 보통 해질 무렵 타고 나가서 선셋을 보고 돌아오는 1시간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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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항목1
1. 세일링 보트 타기
건기일 때 보라카이 앞 화이트 비치에서 탈 수 있다. 우기 때는 보라카이 앞 비치의 파도가 높아서 타기 힘들다. 화이트 비치에 세일링 보트들이 데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세일링 보트를 선택하여 보트맨에게 요금을 지불한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보트의 양 옆에 그물로 되어 있는 곳에 앉거나 또는 누워도 된다.
그물에 타월을 깔고 앉으면 좀 더 편하게 탈 수 있다.
보트맨 2명이서 바람을 이용하여 보라카이 앞 비치를 출발해서 선셋을 감상할 수 있다.
보트에서 간단한 음료 또는 간식을 먹을 수 있다.

2. 조심하세요~
-신발은 보트 안의 보관함에 넣어두셔야 잃어버리지 않는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양 옆으로 나눠서 탄다.
-카메라가 물에 젖지 않도록 조심한다.

3. 준비물
-모자(자외선 차단)
-비치타월(그물에 깔고 앉거나 젖었을 때)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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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항목2
1. 이용 요금

구분 40분~시간
요금(peso) 500~600
*상기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대 요금)

2. 이용 시간
-오전 10이 이후부터 이용 가능하나 선셋을 보기 위해서는 17:00이후에 타는 것이 좋다.
-건기일 때(11월~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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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항목3
*즐길거리*
1. 체험 다이빙

다이빙 초보자들을 위해서 수영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이빙 기본적인 개념과 스쿠버 기술을 2시간동안 익혀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만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비용에 장비 대여 및 씨디 제작도 해준다.
2. 파라셀링
특수 고안된 낙하산을 멘 사람을 모터 보트에 긴 줄을 연결하여 끌고 가다가 낙하산에 공기압이 생기면 떠 올라 공중 비행을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중에 하나이다.
파라셀링은 호수나 바닷가, 강변 등 장애물이 없으며 넓게 트여 견인하는 모터보트, 비행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위험도 없는 장소여야 한다.
3. 플라잉 피쉬
날아다니는 물고기란 뜻으로 바나나보트를 세 개정도 붙여 놓은 모양으로 스피드 보트가 이끌어서 바다 위에서 날아다니느 것이다. 최고의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이다.
4. 바나나보트
바나나 모양의 무동력 보트를 모터보트나 수상 오토바이에 연결하여 수면 위를 달리는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이면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5. 제트스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제트스키는 간단한 이용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다. 혼자 또는 2명이 함께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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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자
world_third@allofthings.co.kr / miry0424@sky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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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서비스
-예약 대행 서비스
-핸드폰 렌탈 서비스
-그 외 숙박/교통/관광 예약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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