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여행상품 요금은 이용항공/ 출발일자/ 리조트&객실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정
에어프랑스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이용 6일 일정 가능
아망떼 프랑스 자유허니문 일정도 가능(대한항공, 에어프랑스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요금과 변경된 일정표는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개요
프랑스를 빼놓고 유럽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예술과 패션, 와인과 축구, 낭만으로 가득찬 프랑스를 많은 사람들은 동경한다. 그 덕분에 프랑스에는 항상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프랑스는 뛰어난 과학기술과 스포츠 강국으로도 세계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자신만의 문화를 잘 지켜나가는 자신감의 나라이기도 하다.
상세정보-항목1
1. 이용항공: 대한항공(KE)
2. 여행기간: 2009년 3월~2009년 6월(인천-일,월)
3. 출발지: 인천국제공항
4. 숙박지
-파리: All Seasons Paris Bercy 동급
5. 포함사항
-국제선 왕복항공료, 1억원 여행자보험
-전 일정 일급호텔 및 식사 4회 포함(특식 3회)
-파리 관광지 대중교통비와 일정 내 이동 경비
-유럽 허니문 전문 가이드 및 가이드 팁 포함
-일정 내 포함된 관광지 입장료 포함
-루브르 박물관 및 베르사유 궁전 관람
-세느강 유람선과 화려한 에펠탑 전망대 관광
-에스카르고 달팽이 요리, 그리스식 해물특식, 홍합 요리
6. 불포함 사항
-유류할증료
-식당 팁, 물값, 자유식
-선택관광 및 개인 경비
7. 비고
-여권유효기간은 꼭 6개월이상 남아야 합니다.
-일정은 항공/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가능합니다.
상세정보-항목2
아망떼 프랑스 허니문 6일 일정
| DATE | PLACE | TRANS | TIME | ITINERARY | MEAL |
| 제1일 | 인천 파리 | KE5901 | 07:30 09:55 14:40 | 인천 국제공항 출발 파리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호텔 체크인 후 파리 시내관광 -알렉산더 3세교, 콩코드 광장, 오르세 미술관.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중:기내식 석:특식 |
| 제2일 | 파리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하여 파리 시내관광 -티몽마르뜨 언덕, 성심성당, 화가의 거리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의 노천 카페 타임 세계 3대 박물관인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 관광 (매주 화요일 휴관) 석식 후 세느강 유람선 탑승 후 에펠탑 전망대 관람권 구입까지 안내해 드림. 에펠탑 전망대 자유관광 후 호텔 휴식 | 조:호텔식 중:특식 석:한식 | ||
| 제3일 | 호텔 조식 후 프랑스 절대 왕정의 상징 베르사이유 궁전 관광 (매우 월요일 휴관) 중식 후 노틀담 성당, 소르본느 대학 등 오후 파리 시내 관광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호텔식 중:특식 석:자유식 | |||
| 제4일 | 파리 | 호텔 조식 후 전일 파리 자유일정 석식 후 호텔 휴식 | 조:호텔식 중:자유식 석:자유식 | ||
| 제5일 | 파리 | KE902 | 21:50 | 호텔 조식 후 파리 자유일정 파리 샤를 드골 공항으로 개별 이동 샤를 드골 공항 도착 후 택스프리 및 출국 수속 파리 출발/ 인천향발 | |
| 제6일 | 인천 | 15:35 |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상세정보-항목3
지역정보
1. 파리
-루브르 박물관
1793년에 프랑스 공화국에 의해 설립된 루브르 미술관은 설립시기면에서는 애슈몰린 미술관과 드레스덴 미술관, 그리고 바티칸 미술관보다 늦지만 유럽에서 최대최고의 미술관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루브르는 원래 미술관으로 사용될 계획은 아니였다고 한다. 1747년 왕의 콜렉션들을 감상할 수 있는 뮤즈의 궁전으로 불리우면서 박물관의 역할이 부각되었다고 하니 그 옛부터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에는 페이가 설계한 유리로 만들어진 피라미드가 루브르를 대표한다.
-개선문
지름 240m의 원형 광장에 서 있는 높이 50m의 건축물로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은 콩코드 광장에서 북서쪽으로 2.2km거리에 샹제리제 거리의 끝 부분에 위치해 있다. 이 개선문과 그 주위를 둘러싼 샤를르 드골 광장은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문은 1806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착공되었으나 그는 개선문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1920년 이래로 1차대전에서 전사한 무명용사의 시신이 중앙 아치의 밑에 묻히게 되었고 매일 저녁 6시 30분에는 이들을 기리기 위한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노트르담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로 유명하다. 파리의 발상지인 시테섬의 동쪽 끝에 있는 파리의 상징적 건물로 1163년에 기공해 182년 만에 완성되었고, 800년 프랑스 역사가 담겨 있다.
성당 입장료는 무료라서 정문을 통해 들어가서 내부관람이 가능하다. 하지만 첨탑을 올라가려면 별도의 요금을 내고 올라갈 수 있다.
-에펠탑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년에 세운 높이 320.75m의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탑 아래 위치한 샹 드 마르스 공원 왼쪽에는 나폴레옹의 유해가 있는 앵발라드, 그 근처에는 로댕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건너편 샤이오 박물관에서 보는 에펠탑의 야경은 정말 장관이다.
-샹제리제 거리
샹제리제 거리는 파리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길이 2km의 대로이다. 개선문을 기준으로 뻗어 있는 12개의 방사형 길 중에 정면으로 있는 가장 큰 길이의 거리이다. 양쪽에는 이름난 상점, 식당, 영화관, 여행사가 즐비하며 화려한 거리의 노천카페가 아픔다움을 더해준다. 리도쇼를 볼 수 있는 리도 극장도 이곳에 위치한다.
2. 베르사이유
-베르사이유 궁전
파리 서남쪽 23km에 있는 절대주의 왕권의 영화를 상징하는 대궁전이다. 짐은 국가다라고 했던 루이 14세가 20년에 걸쳐 세운 궁으로 이후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앙트와네트가 호사를 누리다가 프랑스 대혁명으로 비운을 맞는 곳이기도 하다. 건물의 규모면에서나 절대왕정의 예술품에서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궁전이라 할 수 있으며 100ha나 되는 대정원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정보제공자
world_third@allofthings.co.kr / miry0424@skype.co.kr
관련서비스
-항공/숙박 예약 서비스
-여행상품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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