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여행상품 요금은 이용항공/ 출발일자/ 출발지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정
인천 출발 5박 6일도 가능합니다.
*요금과 변경된 일정표는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개요
뉴질랜드는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가이다.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은 얼음으로 이루어진 산, 강, 깊고 맑은 호수, 그리고 문명에 때묻지 않은 넒은 휴양림과 길게 뻗은 해변, 대표적 동물 키위와 다양한 여러 동물들로 어우러져 있다. 또한 뉴질랜드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레포츠-하이킹, 스키, 래프팅, 번지점프 등으로서 더욱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다.
상세정보-항목1
1. 이용항공: 뉴질랜드 항공(NZ)
2. 여행기간: 2009년 3월~2009년 6월(부산-월)
3. 출발지: 인천국제공항/ 부산김해공항
4. 숙박지
-크라이스처치: Chteau On The Park
-퀸스타운: Kings Gate Terrace
5. 포함사항
-국제선 왕복항공료, 유류할증료, 공항세, 1억원 여행자보험
-크라이스처치
(대성당, 에이번강, 캐시미아힐, 모나베일 가든, 캔터베리 박물관, 보타닉 가든)
-퀸스타운
(번지 점프대, 와카티푸 호수, 에로우 타운, 퀸스타운 야경 감상, 밀포드 사운드 관광)
-오클랜드
(에덴동산, 미션베이, 하버브릿지 등 시내 관광)
6. 불포함 사항
-기사 및 가이드 팁($60/p)
-기타 개인 경비
7. 비고
-여권유효기간은 꼭 6개월이상 남아야 합니다.
-일정은 항공/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가능합니다.
상세정보-항목2
뉴질랜드 남북섬 허니문 5박 6일 일정
DATE | PLACE | TRANS | TIME | ITINERARY | MEAL |
제1일 | 부산 동경 | JL NZ | 부산출발 동경 도착하여 연계수속 동경 출발 | 석:기내식 | |
제2일 | 크라이스 처치 | 크라이스처치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대성당, 캐시미아힐, 마나베일 가든 등 시내관광 중식 후 캔터베리 박물관 및 보타닉 가든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구비 돌아 흐르는 에이번강에서 펀팅 석식 후 호텔 휴식 | 조:기내식 중:현지식 석:한정식 | ||
제3일 | 크라이스 처치 퀸스타운 |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크라이스처치 출발 퀸스타운 도착 후 가이드 미팅 43m 높이의 번지점프대, 와카티푸 호수, 에루우타운 등 퀸스타운 시내관광 옵션투어 가능 -번지점프, 헬기투어, 스카이라인 곤돌라, 마오리 전통춤 등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호텔식 중:한정식 석:현지식 | ||
제4일 | 퀸스타운 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 | 호텔 조식 후 호머터널을 관광하며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 밀포드 사운드 관광 유람선 탑승 -거울 호수, 라이언 마운티, 마이터 피크 관광 -낙하하는 폭포수 스타링 폭포, 피요르드 해안의 비경 감상 퀸스타운으로 귀환하여 석식 후 휴식 | 조:호텔식 중:선상식 석:한정식 | ||
제5일 | 퀸스타운 오클랜드 | NZ | 호텔 조식 후 여유롭게 공항으로 이동 퀸스타운 출발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시내와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에덴동산, 아름다운 바닷가 미션베이, 하버 브릿지 뉴질랜드 청정 장어구이를 곁들인 석식 공항으로 이동 오클랜드 출발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정식 | |
제6일 | 상해 부산 | KE | 상해 도착 상해 출발 부산 도착 |
상세정보-항목3
지역정보
1.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시중심에 위치해 있는 영국 고딕양식의 성당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상징이다. 대성당의 광장은 항상 마술사 공연, 전시회, 가두 연설 등 다채로운 각종 활동이 이루어지며 음식시장, 쇼핑센터들이 즐비해 있다.
-에이번 강
에이번 강은 시내에 걸쳐 넓게 분포하는 해글리 공원을 가로 지르며, 시내 전체를 흐르는 강이다. 강이라는 말보다는 우리나라의 시내 또는 개천이라는 말이 어울릴 듯하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강인데도 불구하고 오염이 전혀 되지 않아서 야생의 청둥오리들이 내려와 고기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트램
1995년 2월 40여만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 옛날의 노면 전차, 트램이 다시 부활하여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성당, 아트 센터 등 시내의 주요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코스로, 한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이며, 코스 내의 정류장이라면 어디에서나 탈 수 있다.
2.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67년 개장한 퀸스타운의 뒤쪽에 위치해 있는 해발 790m 높이의 봅스 힐로 올라가는 곤돌라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37.1도의 경사를 자랑한다. 시간당 700명을 이송할 수 있고, 수직으로 450m를 올라가며 정상의 전망대에서는 퀸스타운의 시가와 와카티푸 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시내 중심가에서 5분 거리면 도착할 수 있고 365일 개장한다.
-애로우 타운
퀸스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를 가면 아직도 옛날의 골드러시 때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잇는 역사적이고 그림같은 마을, 애로우타운이 있다. 애로우타운의 황금빛 가을 단풍은 사진가들에게 기쁨을 주며 헤이어즈 호수는 송어낚시터일 뿐만 아니라 사진가, 화가들에게 최상의 장소이다.
3. 마운트 쿡
-푸카키 호수
눈부시게 빛나는 에메랄드 빛 호수가 한폭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푸카키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하여 테카포 호수를 지나 마운트 쿡에 다다를 무렵 만나볼 수 있다.
3.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세계에서 12번째로 높은 건물이며, 탑중에서는 5번째로 높은 탑이다. 에펠탑이나 남산타워보다 휠씬 높게 지어졌으며, 오클랜드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정보제공자
world_third@allofthings.co.kr / miry0424@skype.co.kr
관련서비스
-항공/숙박 예약 서비스
-여행상품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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